블랙스완
무슈 생 로랑의 과거 러시안 오페라 발레 오뜨 꾸뛰르 컬렉션과 민속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안토니 바카렐로는 스트리트적이면서도 남성적인 코드를 컬렉션에 주입했다.

무슈 생 로랑의 과거 러시안 오페라 발레 오뜨 꾸뛰르 컬렉션과 민속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안토니 바카렐로는 스트리트적이면서도 남성적인 코드를 컬렉션에 주입했다. 80년대 느낌의 가죽 재킷에 크리스털 비즈 장식 스카프와 실버 목걸이를 스타일링했다.

보일 듯 말 듯 숨겨진 크리스털 장식이 더욱 섹시한 가젤 털 장식 하이힐.

관능적인 블랙 록 시크! 리벳과 비즈 장식으로 어깨를 강조한 블랙 미니 드레스는 파워풀한 남성미를 풍긴다.

네크라인의 러플 디테일로 러시안 무드를 가미한 벨벳 소재 재킷과 셔츠. 짧은 가죽 반바지, 크리스털 장식 와이드 벨트.

퍼프 슬리브가 돋보이는 블랙 실크 셔츠와 가죽 미니스커트에 어울린 퍼 장식 싸이하이 부츠와 세련된 ‘비키’ 백!

반짝이는 트위드 재킷과 시스루 톱, 스키니 핏 바지와 묵직한 플랫폼 부츠는 투어 버스에 탑승한 록 스타를 연상케 한다.

민속적이고 남성적인 태슬 장식 벨벳 재킷과 섹시한 실크 셔츠 그리고 스키니 팬츠로 연출한 로큰롤 스타일.

전신을 묵직하게 휘감은 오버사이즈 블랙 케이프가 도심에 어울렸다.

자유분방한 로큰롤 무드로 가득한 생로랑 컬렉션에 늘 빠지지 않는 건 가죽과 볼드한 주얼리. 이번 시즌엔 모피를 장식한 가죽 쇼츠도 추가했다. 의상과 액세서리는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꽃이 핀 듯 화려한 러플 장식이 돋보이든 바카렐로식 블랙 미니 드레스. 가젤 털 장식 힐을 신든 스터드 박힌 플랫 부츠가 어울리든 이보다 더 ‘록’적일 수 있을까?
- 에디터
- 손은영, 이소민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모델
- 박세라, 조앤박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이미영
- Feat.
-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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