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고 만져도 질리지 않는 비누
만지고 만져도 결코 질리지 않는 것, 바로 이 비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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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 STORIES ‘SAVON VELOUTÉ’ 레몬 블랙 페퍼와 무화과 향이 매력적인 앤아더스토리즈 ‘사봉 발루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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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TWILLY D’HERMÈS PERFUMED SOAP’ 포근한 튜버로즈 향이 욕실에 가득 퍼지는 에르메스 ‘트윌리 데르메스 퍼퓸드 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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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MALONE LONDON ‘ENGLISH PEAR & FREESIA’ 조 말론 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영국 디자이너 마이클 앵고브(Michael Angove)와 협업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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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EDO ‘SOAP BAR COLLECTION’ 중앙에 새겨진 ‘B’ 로고가 멋스러운 바이레도 ‘솝 바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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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ABO ‘NEROLI 36 BODY BAR SOAP’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올리브잎 추출물, 시어버터를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르 라보 ‘네롤리 36 바디 바 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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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LE BLANC BRIGHTENING PEARL SOAP’ 진주와 아르간 오일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샤넬 ‘르 블랑 브라이트닝 펄 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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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Y 1803 ‘SAVON SUPERFIN SOAP’ 팔각형 디자인이 독특한 불리 1803 ‘사봉 수페팡 비누’. 자극이 별로 없는 중성 비누라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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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LEY ‘PHYTO-PÂTE MOUSSANTE’ 시어버터가 피부 건조를 막고 수분을 채워주는 시슬리 ‘휘또-빠뜨 무쌍뜨’.
- 에디터
- 서준호
- 포토그래퍼
- 이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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