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에서
“우리의 찌그러진 여행 가방이 다시 인도 위에 쌓였다.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문제 되지 않았다. 길은 삶이니까.” ─ 잭 케루악

60년대와 70년대 마라케시를 오가던 보헤미안의 옷차림에서 힌트를 얻은 스카프 프린트 블라우스.

끌로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타샤 램지 레비는 이비자와 모로코를 여행한 후 어딘가로 떠나는 여인을 컬렉션에 담아냈다. 모로코 사람이 입을 법한 니트 후디 가운을 새롭게 해석한 여행자 스타일.

나타샤 램지 레비는 이번 시즌 텍스처를 강조했다. 니트와 플리츠 소재가 함께한 톱과 스커트 역시 마찬가지.

이른바 ‘파리지엔 쿨 걸’의 취향을 대표하는 나타샤 램지 레비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스타일. 젊은 디자인의 로고 티셔츠에는 태슬 장식 미니스커트를 매치했다.

여성적인 블라우스는 빼놓을 수 없는 끌로에의 DNA. 부풀린 소매의 실크 블라우스에는 달걀색 니트 스커트로 새로운 멋을 더했다.

히피풍 프린트의 블라우스와 실크 팬츠는 끌로에 룩을 완성하는 중요한 모티브. 화보 속 모든 의상과 액세서리는 끌로에(Chloé).
- 에디터
- 손기호, 서준호(sub)
- 포토그래퍼
- 김보성
- 모델
- 고가영
- 헤어
- 박규빈
- 메이크업
- 유혜수
- 프로덕션
- 김윤범(YB Production)
- 스폰서
- 클로에(CHLO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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