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번엔 이지은! <페르소나>로 돌아온 그녀
<드림하이> 속 귀여운 고등학생, <프로듀사>의 철없는 톱스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는 씩씩한 해수, 최근 작품 <나의 아저씨>에서는 쓸쓸하고 고독한 상처투성이 이지안.
‘가수 아이유’라는 이름을 걷어내고 배우로 가치를 높이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온 그녀, 이지은이 새로운 작품 <페르소나>로 돌아왔습니다.

<페르소나>는 임필성, 이경미, 김종관, 전고운, 네 명의 감독이 페르소나 이지은을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네 편의 단편물을 묶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입니다. 이번 영화에서 이지은은 무려 1인 4역을 맡을 예정. 네 명의 감독이 풀어낸 이지은은 어떤 색을 띠고 있을까요?
#1. <러브 세트>
영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등으로 독특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경미 감독이 연출한 첫 번째 에피소드 <러브 세트>.


이미 테니스장 장면 스틸 컷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이지은과 배두나가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이 에피소드에서 이지은은 아빠의 애인을 질투하는 딸 역할을 맡았습니다.
#2.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욕망과 집착을 다룬 영화 <마담 뺑덕>의 임필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자유분방한 여자 이지은과 그런 그녀 때문에 애타는 남자 박해수의 이야기. 두 사람이 그리는 아슬아슬한 연애담이 궁금해지는군요.
#3. <키스가 죄>
영화 <소공녀>로 많은 영화제를 휩쓴 전고운 감독이 이지은과 함께 복수극을 꾸몄습니다.


꼰대 친구 아빠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인데요, 소녀들의 발칙한 복수는 어떻게 끝날까요?
#4. <밤을 걷다>
영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으로 특유의 개그감과 감정선을 선보인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에피소드입니다.


옛 연인 이지은이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을 나누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을 그렸습니다.
<페르소나>는 오는 4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데요,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내려 이목이 집중됐죠. 이유는 폭력성이 높아서라고 합니다.

한 명의 페르소나 이지은과 네 명의 감독이 그려낼 다양한 이야기, 안방 1열에서 지켜볼 준비 되셨나요?
- 에디터
- 오기쁨(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그래퍼
- Courtesy of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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