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L BANK
싸늘한 계절, 살갗에 온기를 더하는 보디 오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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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LABO ‘ANOTHER 13 MASSAGE & BATH PERFUMING OIL’ 열세 가지 우디 머스크 향조가 어우러져 숲속에 들어선 듯 청명한 기분을 선사하는 르 라보 ‘어나더 13 마사지 앤 배스 퍼퓨밍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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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XE ‘HUILE PRODIGIEUSE MULTI-FLORALE OIL’ 은은한 목련 향에 자몽의 상큼함을 더한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 가벼운 제형이라 모발까지 두루 바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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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IC ‘REPLENISHING BODY OIL’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베이직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 그린 커피빈 오일이 전하는 탄력 효과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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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OP ‘GERANIUM LEAF HYDRATING BODY TREATMENT’ 상쾌한 풀 내음이 온몸을 감싸는 이솝 ‘제라늄 리프 하이드레이팅 바디 트리트먼트’. 반신욕을 위한 배스 오일로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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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EDA ‘SEA BUCKTHORN REPLENISHING BODY OIL’ 벨레다 ‘씨벅쏜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의 주성분은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산자나무 추출물. 푸석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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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TYQUE ‘SATIN OIL FOR BODY AND HAIR’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와 모발을 촉촉하게 가꾸는 딥티크 ‘새틴 오일 포 바디 앤 헤어’. 일랑일랑과 사프란의 달콤함이 숙면을 돕는 재스민 향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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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Y 1803 ‘HUILE ANTIQUE BODY OIL BERKANE’ 식물성 오일과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불리 1803 ‘윌 앙띠끄 바디 오일’에 ‘베르켄 오렌지 블로썸’을 추가했다. 오렌지 나무에서 갓 딴 꽃, 잎의 싱그러운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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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L’HUILE ORIENT BODY OIL’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마사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샤넬 ‘르 윌 오리엔트 바디 오일’. 해바라기꽃 오일이 거친 피붓결을 실크처럼 부드럽게 감싼다.
- 뷰티 에디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모델
- 강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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