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Me Home
슬기로운 그녀들이 지금을 사는 방식, ‘집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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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이 입은 네온 컬러의 코튼 원피스와 벨트는 발렌티노(Valentino), 파란색과 빨간색 구두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왼쪽 모델의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반지는 펜디(Fendi), 오른쪽 모델의 링 귀고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반지는 지방시(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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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톤이 다양한 꽃잎 비즈 장식의 레트로풍 A라인 실루엣 원피스와 꽃무늬 펌프스는 8 몽클레르 리차드 퀸(8 Moncler Richard Qu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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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하이웨이스트 가죽 팬츠는 시니(Sini), 가죽 초커는 구찌(Gucci), 블랙 가죽 팔찌, 골드 모노그램 팔찌와 링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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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델의 오프 숄더 니트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오른쪽 모델의 네온 그린 저지 톱은 마린 세르 at 매치스패션(Marine Serre at Matchesfashion), 에나멜 가죽 스커트는 미우미우(Miu Miu), 골드 귀고리는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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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는 모델의 꽃무늬 튤 드레스는 4 몽클레르 시몬 로샤(4 Moncler Simone Rocha), 귀고리는 구찌(Gucci), 앉아 있는 모델의 빨간 꽃 자수 네온 컬러 튤 트렌치 코트는 4 몽클레르 시몬 로샤, 네온 컬러 러플 장식 미니 원피스는 랭앤루(Lang&Lu), 골드 메탈 체인 목걸이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싸이하이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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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오버사이즈 재킷과 팬츠는 디앤티도트(D-Antidote), 광택감 있는 핑크 테일러드 재킷과 저지 니렝스 팬츠, 메탈릭한 그린 스트랩 샌들은 톰 포드(Tom Ford), 조개 모양 검정 플라스틱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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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델의 튜브 드레스는 모스키노(Moschino), 링 귀고리와 펜던트 목걸이는 포츠 1961(Ports 1961), 꽃 모양 골드 메탈 초커는 구찌(Gucci), 꽃무늬 펌프스는 8 몽클레르 리차드 퀸(8 Moncler Richard Quinn). 오른쪽 모델의 실크 블라우스와 스커트, 블랙 니트 베스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펌프스는 8 몽클레르 리차드 퀸, 골드 메탈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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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델의 네온 초록에 노란 꽃을 프린트한 실크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블랙 에나멜 롱 장갑은 구찌(Gucci), 오른쪽 모델의 프린지 장식의 강렬한 레드 슬리브리스와 가죽 바지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빨간색 에나멜 롱 장갑은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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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오렌지 컬러 코튼 올인원 수트는 오프 숄더와 퍼프 소매가 특징이다. 올인원 수트는 발렌티노(Valentino), 꽃 형태의 골드 메탈 초커와 플랫 슈즈는 구찌(Gucci), 골드 후프 귀고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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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컬러와 핑크가 어울린 비대칭 실루엣의 코튼 드레스는 마르니(Mar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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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델의 화려한 레터링 프린트의 실크 원피스와 화이트 싸이하이 부츠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골드 후프 귀고리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오른쪽 모델의 어깨 실루엣과 칼라를 강조한 벨티드 롱 코트, 검정 펌프스는 발렌시아가, 블랙 롱 장갑은 구찌(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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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소재 오프 숄더 미니 원피스와 조개 모양 플라스틱 귀고리는 발렌시아가(Balenci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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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풍의 핑크 레이스 톱, 옐로 팬츠와 벨트, 기하학 패턴과 주름 장식이 어울린 보라색 소매 드레스와 링 귀고리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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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핑크 시스루 블라우스와 테일러드 재킷, 니렝스 팬츠 수트와 귀고리는 발렌티노(Valentino), 화이트 펌프스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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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모델의 실버 메탈릭 보디수트와 키튼 힐 싸이하이 부츠, 귀고리와 메탈 초커, 오른쪽 모델의 블루 드레스와 가죽 초커, 플랫 슈즈는 구찌(Gucci).
- 패션 에디터
- 손은영
- 포토그래퍼
- 홍장현
- 에디터
- 이소민, 권소정
- 모델
- 신현지, 서유진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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