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 TO HONEY
이하늬는 창의적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으로 우리 시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됐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엔 크리스찬 디올 뷰티의 NEW루즈 디올의 낙천적인 다섯 컬러가 채색되어 있다.
“‘디올’ 하면 독립적이고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당당한 모습이 그려져요. 진취적이고 자신과 자신의 행복을 사랑할 줄 아는 강인한 여성이죠.”

TRÈS DIOR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꾸뛰르 립스틱이자 시대를 초월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매혹의 아이콘입니다.” 1953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 최초의 꾸뛰르 립스틱 ‘루즈 디올’이 2021년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창조한 선명한 서른다섯 컬러는 매일 아침 단장의 묘미를 더하고, 사틴, 매트, 벨벳, 메탈릭의 독창적 피니시 네 가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TRÈS DIOR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꾸뛰르 립스틱이자 시대를 초월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매혹의 아이콘입니다.” 1953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 최초의 꾸뛰르 립스틱 ‘루즈 디올’이 2021년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창조한 선명한 서른다섯 컬러는 매일 아침 단장의 묘미를 더하고, 사틴, 매트, 벨벳, 메탈릭의 독창적 피니시 네 가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TRÈS DIOR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꾸뛰르 립스틱이자 시대를 초월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매혹의 아이콘입니다.” 1953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 최초의 꾸뛰르 립스틱 ‘루즈 디올’이 2021년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창조한 선명한 서른다섯 컬러는 매일 아침 단장의 묘미를 더하고, 사틴, 매트, 벨벳, 메탈릭의 독창적 피니시 네 가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TRÈS DIOR “여성을 위한 단 하나의 꾸뛰르 립스틱이자 시대를 초월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매혹의 아이콘입니다.” 1953년 탄생한 디올 하우스 최초의 꾸뛰르 립스틱 ‘루즈 디올’이 2021년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가 창조한 선명한 서른다섯 컬러는 매일 아침 단장의 묘미를 더하고, 사틴, 매트, 벨벳, 메탈릭의 독창적 피니시 네 가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 안의 에너지를 바깥으로 표출하는 것. 이게 바로 메이크업의 힘이죠.”

J’ADORE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팔레트 #003 앰버 뉴트럴’ 중 정중앙의 시머 섀도 #레드 쿠퍼와 오른쪽 상단의 음영 섀도로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고, ‘루즈 블러쉬 #459 샤르넬’로 싱그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활용도 높은 사틴 피니시의 코럴 립스틱은 ‘루즈 디올 #453 아도레’.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화이트 티셔츠는 디올(Dior).

루즈 디올 #453 아도레

루즈 디올 #453 아도레

THE CONCORDE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89 미차’ 중 왼쪽 상단 브론즈, 정중앙 레드 브라운, 오른쪽 하단 딥 브라운 섀도로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고, ‘루즈 블러쉬 #459 샤르넬’로 생기를 준다. 매트 브릭 립스틱은 ‘루즈 디올 #846 콩코르드’.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민소매 톱과 귀고리는 디올(Dior).

루즈 디올 #846 콩코르드

루즈 디올 #846 콩코르드
“누군가의 겉모습을 닮고 싶어 하기보다 그 사람이 지닌 밝고 기운찬 에너지를 좋아해요. ‘Be-You-tiful’. 내가 나일 때 가장 아름답죠.”

CLASSIC IS FOREVER 은은한 윤기를 머금은 고급스러운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완성한 것.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중 오른쪽 하단의 브라운 섀도로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 뒤 ‘루즈 블러쉬 #136 델리케이트 매트’로 피부 톤을 돋보이게 한다. 톤온톤으로 매치한 MLBB 매트 립스틱은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귀고리는 디올(Dior)

CLASSIC IS FOREVER 은은한 윤기를 머금은 고급스러운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완성한 것.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중 오른쪽 하단의 브라운 섀도로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 뒤 ‘루즈 블러쉬 #136 델리케이트 매트’로 피부 톤을 돋보이게 한다. 톤온톤으로 매치한 MLBB 매트 립스틱은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귀고리는 디올(Dior)

CLASSIC IS FOREVER 은은한 윤기를 머금은 고급스러운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완성한 것.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중 오른쪽 하단의 브라운 섀도로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 뒤 ‘루즈 블러쉬 #136 델리케이트 매트’로 피부 톤을 돋보이게 한다. 톤온톤으로 매치한 MLBB 매트 립스틱은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귀고리는 디올(Dior)

CLASSIC IS FOREVER 은은한 윤기를 머금은 고급스러운 피부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완성한 것.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중 오른쪽 하단의 브라운 섀도로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한 뒤 ‘루즈 블러쉬 #136 델리케이트 매트’로 피부 톤을 돋보이게 한다. 톤온톤으로 매치한 MLBB 매트 립스틱은 ‘루즈 디올 #772 클래식’.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 귀고리는 디올(Dior)

루즈 디올 #772 클래식
“긍정적 에너지가 우리 여자들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열정과 젊음으로 똘똘 뭉친 빨간색처럼!”

RED SMILE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오른쪽 상단의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한 아이보리 섀도와 정중앙 핑크 파우더리 섀도를 눈두덩에 차례로 얹은 뒤 ‘루즈 블러쉬 #136 델리케이트 매트’로 두 뺨을 물들인다. 매혹적 사틴 피니시의 레드 립은 ‘루즈 디올 #080 레드 스마일’.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블랙 재킷은 디올(Dior).

루즈 디올 #080 레드 스마일

루즈 디올 #080 레드 스마일

VELVET REVOLUTION ‘디올쇼 5 꿀뢰르 꾸뛰르 #649 누드 드레스’ 중 왼쪽 하단의 코퍼 섀도를 눈두덩에 펴 바른 뒤 ‘루즈 블러쉬 #136 델리케이트 매트’를 광대뼈와 볼에 자연스럽게 터치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레드 벨벳 입술은 ‘루즈 디올 #999 벨벳’. 레드 네일은 ‘디올 베르니 #999 루즈 999’. 제품은 디올 뷰티(Dior Beauty). 레드 드레스는 디올(Dior).

루즈 디올 #999 벨벳

루즈 디올 #999 벨벳
- 뷰티 디렉터
- 이주현
- 포토그래퍼
- 목정욱
- 헤어
- 장혜연
- 메이크업
- 이숙경
- 스타일리스트
- 김지혜
- 네일
- 최지숙(브러쉬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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