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6 홍보대사 된 블랙핑크
블랙핑크가 새로운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바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홍보대사!

25일 서울 주한 영국 대사관저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블랙핑크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자필 친서를 전달받았습니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존슨 총리가 감사의 편지를 보낸 겁니다.

“기후변화는 우리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시점에서 이런 중요한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준 것은 매우 환영받을 일입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해 12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기후변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영국에서 열리는 COP26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죠.
한국어와 영어 자막으로 만든 해당 영상은 모두 조회 수 2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존슨 총리는 이번 편지에서 “총 1,000만 번 이상 여러분의 영상을 조회하는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 대사는 “주한 영국 대사관은 블랙핑크와 함께 COP26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미래 세대를 위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행동해야 한다. 전 세계 모든 블링크 여러분도 우리의 여정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기후변화는 전 세계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주제인데요, 블랙핑크의 영향력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촉구에 더 크게 작용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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