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디올친업 #디올스탠즈위드위민 캠페인을 선보인다.

용기와 열정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비범한 현대 여성의 초상 & 단편 영상 인터뷰 시리즈인 이번 캠페인에는 세계적인 배우이자 소셜 활동가로 활약하는 샤를리즈 테론이 이끄는 총 8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샤를리즈 테론(배우, 활동가)

나탈리 포트만(배우, 프로듀서, 운동가, 작가)

리빙빙(배우)

딜론(모델)

레일라 슬리마니(작가, 저널리스트)

인디아 마다비(건축가, 디자이너, 시노그래퍼)

야라 샤히디(배우, 변화 주도자, 총괄 프로듀서)

배우, 작가, 건축가, 톱 모델, 운동선수 등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다양한 분야의 여성이 저마다 그 여정을 공유한다. 나탈리 포트만, 리빙빙과 함께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이자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홍보대사 김연아가 한국 대표로 발탁되어 참여한다.

김연아(피겨스케이터)

디올 하우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2007년 샤를리즈 테론이 설립한 CTAOP(샤를리즈 테론 아프리카 청소년 지도자 창학 프로그램)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래의 ‘리더’인 젊은 아프리카 청소년에게 고등교육을 제공 및 후원한다.

CTAOP 청소년 지도자 장학 프로그램 혜택을 경험한 남아프리카의 체바리오 스와네폴(Chevario Swanepoel)과 모크완다 만트신치(Mokwanda Mantshintschi)

#디올친업 #디올스탠즈위드위민 캠페인의 풀 버전 인터뷰 동영상은 디올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DIOR @DIORPARFUMS)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