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말 로마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목걸이. 극적이면서도 경쾌한 우아함을 지녔다. 로즈 골드, 31캐럿 루벨라이트, 두 개의 50캐럿 토파즈, 10캐럿 시트린, 16캐럿 애미시스트와 26캐럿 페리도트, 10캐럿 그린 쿼츠, 다이아몬드의 만남으로 탄생한 목걸이는 불가리(Bulg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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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손은영
포토그래퍼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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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50
- 하늘의 무지개처럼 빛나는 목걸이
- https://www.vogue.co.kr/2021/03/11/%ed%95%98%eb%8a%98%ec%9d%98-%eb%ac%b4%ec%a7%80%ea%b0%9c%ec%b2%98%eb%9f%bc-%eb%b9%9b%eb%82%98%eb%8a%94-%eb%aa%a9%ea%b1%b8%ec%9d%b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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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10:00:50
- jisoo.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