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두 달 만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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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가 두 달 만에 남긴 말

2021-06-14T15:14:00+00:00 2021.06.14|

지난 4월 연예계를 휩쓸었던 논란의 주인공인 배우 서예지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소식을 전했습니다. 논란 이후 두문불출하던 그녀였기에 더욱 주목받고 있죠. 

서예지는 최근 자신의 팬 카페와 디시인사이드 서예지 갤러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애니메이션 <피너츠>의 한 장면인데요. 주인공 찰리 브라운의 한마디가 담겨 있습니다.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

 

오랜만에 등장한 서예지에게 팬들은 “기다리겠다”, “보고 싶었다”, “여전히 응원한다”며 답했습니다. 

서예지는 앞서 각종 의혹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드라마 <시간>에 출연했던 배우 김정현이 태도 논란을 일으킨 배경에는 연인이었던 서예지가 있었다는 것. 서예지는 김정현을 ‘김딱딱’이라 부르며 상대 여배우와의 스킨십을 막고, 스태프와 소통도 못하게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신저 대화가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스페인 대학교 입학 등 학력 위조와 더불어 스태프 갑질,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주장까지 등장했습니다. 이에 서예지는 해명 대신 소속사를 통해 의견을 전했죠. 이후 백상예술대상 등 시상식에도 불참하며 조용히 지냈습니다. 차기작으로 거론되던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도 불발됐죠. 

두 달여 만에 팬들에게 소식을 전한 서예지를 두고 일각에서는 복귀를 저울질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 서예지가 침묵을 끝내고 대중 앞에 돌아오려는 것인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