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악플러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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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악플러에 일침

2021-07-07T16:17:41+00:00 2021.07.07|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돌아왔습니다. 이 여름에 잘 어울리는 싱글 ‘Weekend’를 발표한 그녀, ‘믿듣탱’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죠.

이번 싱글 ‘Weekend’는 디스코 팝 장르로 경쾌한 리듬과 태연의 달콤한 보컬이 어울리는 곡입니다. 드라이브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두기 딱 좋은 노래입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선 태연의 매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레트로 무드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그녀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지죠.

그런데요, 그런 그녀에게도 외모를 지적하는 악플이 달렸나 봅니다. 태연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짤줍’한 글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을 향해 악성 댓글을 다는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한 거죠. 

“뚱뚱하면 뚱뚱하다고, 마르면 아파 보인다고, 넉넉하게 입으면 사내 같다고, 딱 붙게 입으면 야하다고, 많이 먹으면 돼지라고, 조금 먹으면 까탈스럽다고, 명품 좋아하면 된장녀라고, 보세 좋아하면 꾸밀 줄도 모른다고. 어차피 욕할 사람들은 다 욕하니까 내 맘대로 사는 게 좋습니다.”

10여 년을 아이돌로 활동하며 내공을 쌓아온 태연. 역시 악플러에 맞서는 방법도 그녀답게 속이 후련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덥고 습해서 불쾌지수 높은 여름, ‘Weekend’ 들으면서 ‘내 맘대로’ 좀 살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