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주지훈과 호흡 맞출 배우 최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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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주지훈과 호흡 맞출 배우 최성은

2021-08-10T17:45:56+00:00 2021.08.10|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이 캐스팅을 최종 확정 지었습니다. 앞서 캐스팅에 변동이 생기면서 여주인공 자리가 공석이었는데요, 배우 주지훈과 함께 호흡을 맞출 상대 배우는 최성은으로 정해졌습니다. 

<젠틀맨>은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의 범죄 오락물입니다. 최성은은 극 중 누명을 벗으려는 지현수와 공조하며 피해자를 찾아나서는 엘리트 검사 ‘김화진’ 역을 맡았습니다. 

최성은은 이미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그녀는 2018년 연극 <피와 씨앗>을 통해 연기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후 2019년 영화 <시동>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습니다. 영화에서 눈에 띄는 ‘빨간 머리’가 바로 그녀였죠.

이후 MBC <SF8> 에피소드 중 하나인 ‘우주인 조안’을 통해 브라운관 데뷔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대중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JTBC 드라마 <괴물>입니다. 괴물에서 최성은은 고향에서 홀로 정육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20대 ‘유재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 역할로 그녀는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았죠. 

최성은은 올해 개봉 예정인 독립 영화 <십개월>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는데요, 이 영화는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 경쟁 섹션에 초청됐습니다. 또  2022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로,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안나라수마나라>에서 주인공 ‘윤아이’로 캐스팅됐죠.

그동안 없었던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이기에, 앞으로 선보일 그녀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