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이브’ 되어 돌아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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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이브’ 되어 돌아올까

2021-09-07T16:42:04+00:00 2021.09.07|

배우 서예지가 안방극장 복귀를 검토 중입니다. 지난봄, 그녀를 둘러싼 여러 의혹이 불거진 지 5개월 만입니다. 

7일 한 매체는 서예지가 내년 방송될 tvN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것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출연을 제안받은 것은 맞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tvN 측 역시 출연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면서도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이브의 스캔들>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재벌의 2조원 이혼소송의 내막을 다루는 치정 멜로드라마입니다. 여주인공 ‘이라엘’ 역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팜므 파탈로, 이혼소송의 중심에 서는 인물입니다. 

서예지의 복귀 초읽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지난 4월 그녀가 과거 배우 김정현과 연애할 때 그를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입니다. 이어 학력 위조, 학교 폭력 가해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 등 각종 의혹이 불거졌죠. 

이에 대해 서예지 측은 김정현과는 연인 간의 애정 다툼이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지만, 그녀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죠. 결국 서예지는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고, 광고 등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과연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 주연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