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셀카 바보’ 탈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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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의 ‘셀카 바보’ 탈출기

2021-10-19T12:45:14+00:00 2021.10.19|

배우 이정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만큼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도 높죠.

이정재가 출연한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찾아보는 해외 팬도 늘었습니다. 그가 <오징어 게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456번 성기훈’과는 달리, 멋진 배우라는 사실을 아는 팬이 많아졌는데요, 그의 평소 모습을 본 해외 팬들은 “성기훈이 이렇게 멋있다고?”라며 놀라곤 합니다.

얼마 전 이정재는 데뷔 후 처음으로 SNS를 시작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지 2주 만에 팔로워는 400만 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그는 평소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의 훈훈함이 절반도 담기지 않은 셀카 실력으로 결국 ‘셀카 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을 뿐.

이정재가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이 타인이 찍어준 모습에 비해 잘 나오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죠. 이에 이정재는 화보 촬영장에서 오중석 사진작가를 만나 셀카 스킬을 직접 전수받았습니다. 가로로 찍지 않기, 카메라를 대각선 위에 두기 등 다양한 팁을 얻은 것.

이제 ‘셀카 바보’를 탈출해 우리가 아는 이정재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겠죠. 이제 이정재의 멋짐이 해외 팬들에게 더 널리 알려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