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코로나19 확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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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코로나19 확진 후폭풍

2021-11-11T16:24:52+00:00 2021.11.11|

‘위드 코로나’에 접어들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인원이 함께 작업하는 연예계에서는 확진자가 한 명만 나와도 파장이 큰데요. 최근 가수 임창정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임창정은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그가 하루 전날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커졌죠. 당시 결혼식에 참석했던 연예인들이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등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으니까요.

게다가 이에 앞서 지난 일주일 동안 새 음반 홍보 활동을 활발하게 해온 터라 많은 걱정을 낳았습니다. 임창정은 지난 1일 새 앨범 <별거 없던 그 하루로>로 컴백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컴백 쇼케이스를 비롯해 많은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소화했죠. 

이 과정에서 임창정이 백신 미접종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컴백 쇼케이스에서 현장을 찾은 팬들은 2차 접종까지 완료됐거나 48시간 내 PCR 검사 결과가 있어야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작 쇼케이스의 주인공이었던 임창정이 미접종자였던 겁니다.

임창정 측은 제주도 집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느라 백신 접종을 미처 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다섯 아이의 아버지인 그가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무책임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