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향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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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취향 공간

2021-12-09T14:42:00+00:00 2021.12.09|

역삼동의 브그즈트 컬렉션

번개장터가 역삼 더 샵스 앳 센터필드에 ‘BGZT Collection by 번개장터(브그즈트 컬렉션)’를 열었다. 브그즈트 컬렉션은 77평 규모로, 샤넬 가방과 롤렉스 시계를 비롯해 희소성 있는 컬렉션을 즐기고 구매하는 공간이다. ‘젠틀맨 존’에는 리셀가를 매회 경신하는 롤렉스 시계 라인 40여 종이 있으며, ‘레이디 존’은 스테디셀러부터 빈티지, 런웨이 컬렉션을 포함한 샤넬 가방과 의류로 구성된다. 리빙 룸 컨셉의 ‘라운지’는 에르메스 홈 & 데코, 루이 비통 골프백, 티파니 토이 등을 선보인다. 브그즈트 컬렉션에서는 번개장터 내부 전문 검수 인력의 감정을 거친 새 제품만 판매한다.

성수동의 LCDC 서울

에스제이그룹이 자동차 수리 공장을 500평 규모로 개조해 LCDC 서울을 선보인다. LCDC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의미의 ‘Le Conte Des Contes(르콩트 드콩트)’의 두문자이다. 편집숍과 전시 공간, 카페 등을 한자리에 모았다. 여러 단편소설을 모아 단편집을 이루듯이, 크고 작은 브랜드가 모여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는 카페 이페메라를 비롯해, 와인의 마리아주, 칵테일과 페어링 플레이트의 미학을 추구하는 컨템퍼러리 바 피에스도 자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