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파티, 수다 그리고 주얼리

2022.03.30

by 허보연

    파티, 수다 그리고 주얼리

    미녀들의 수다.

    Party Goes On (왼쪽부터)소유정이 착용한 별자리처럼 생긴 8.85캐럿 다이아몬드 ‘스페셜 클래식’ 귀고리는 다미아니(Damiani),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덩굴장미 모양 ‘로즈 디올 바가텔’ 팔찌는 디올 파인 주얼리(Dior Joaillerie). 루루가 착용한 레이스 질감을 표현한 18K 화이트 골드와 1.53캐럿 다이아몬드로 어우러진 ‘아시 디올 덴틀레’ 귀고리, 팔찌, 반지는 디올 파인 주얼리, 하나가 착용한 뱀 머리와 비늘 패턴을 살린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 소재 ‘세르펜티 세두토리’ 목걸이, 귀고리, 팔찌는 불가리(Bulgari). 튜브 톱으로 연출한 파란색과 보라색 실크 스카프, 노란색 홀터넥 드레스는 디올(Dior).

    Vigorous Gaze 31개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와 18K 화이트 골드로 만든 ‘이터널 N°5 트랜스포머블’ 귀고리와 숫자 5 펜던트가 돋보이는 ‘이터널 N°5’ 목걸이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 다채로운 색감의 크롭트 재킷은 샤넬(Chanel).

    Wink! Blink! Spark! 핑크 골드를 바탕으로 1.73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74개 세팅한 ‘에땅셀 드 까르띠에’ 귀고리와 0.04캐럿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촘촘히 세팅한 못 모양의 ‘저스트 앵 끌루’ 반지는 까르띠에(Cartier). 스터드가 박힌 검은색 스트랩 드레스는 에르메스(Hermès).

    Giggle Mingle (왼쪽부터)하나가 착용한 18K 로즈 골드에 0.74캐럿 파베 다이아몬드를 얹은 ‘매그니피센트 숏파베’ 귀고리는 스티븐 웹스터(Stephen Webster), 마름모꼴의 골드에 683개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수놓은 ‘유니카’ 목걸이는 부첼라티(Buccellati). 소유정이 착용한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블랙 스피넬이 섞인 ‘다이너마이트 캐스케이드 에나멜’ 귀고리와 목걸이는 스티븐 웹스터. 빨간색 스트랩 드레스와 검은색 드레스는 나체(Nache).

    Pretty Women 왼쪽 귀에 착용한 18K 화이트 골드에 빨간색 루벨라이트가 세팅된 ‘프리티 우먼 언컨디셔널’ 귀고리와 오른쪽 귀에 착용한 뒷부분을 탈착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프리티 우먼 글래머러스’ 귀고리, 다이아몬드와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의 루벨라이트가 어우러진 ‘프리티 우먼 어데이셔스’ 팔찌와 반지는 프레드(Fred). (왼쪽부터)주황색 비즈로 촘촘히 장식한 홀터 톱은 에이치앤엠(H&M), 반짝이는 에나멜 드레스는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

    Makeover Touch 다섯 개 모인 하트가 꽃잎을 연상시키는 ‘해피 하트 플라워’ 다이아몬드 귀고리는 쇼파드(Chopard). 검은색 리본 드레스는 디올(Dior).

    Chin Up 정교한 화이트와 옐로 골드 사이에 다이아몬드가 꽃처럼 피어 있는 ‘에뚜왈레’ 귀고리는 부첼라티(Buccellati). 은색 상의는 미우미우(Miu Miu).

    패션 에디터
    허보연
    포토그래퍼
    윤송이
    모델
    소유정, 루루, 하나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황희정
    네일
    임미성(브러쉬라운지)
    TOOTH GEM
    투스페어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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