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Beauty 그리고 모니카, 섬세한 빛으로 포착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와 60년대 패션 포토의 대가 존 프렌치, 그리고 모니카의 아티스틱한 조우.
‘섬세한 빛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다.’
세밀한 빛의 대비를 활용해 여성이 가진 우아함을 끌어낸 60년대 패션 포토의 대가, 존 프렌치 (John French, 1907-66)의 예술적 감각이 담긴 V&A와 뮤즈 모니카의 영상을 공개한다.
영상과 화보 속 모니카는 존 프렌치의 작업실을 연상케하는 공간 속에서 1960년대 유행했던 보깅 댄스를 재해석한 안무를 선보이며, 완벽한 조명을 받은 듯 절제된 광채 피부를 보여준다. 그녀의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의 비결은 바로 V&A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
V&A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는 영국 V&A (빅토리아&알버트) 뮤지엄에 전시된 존 프렌치의 작품이 담긴 쿠션으로 그의 완벽한 빛의 테크닉이 피부에 반영된 듯 결점 없이 매끈하고, 절제된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매트와 글로우의 장점만을 모아 고급스럽게 빛나는 독보적인 피부를 완성한다. 그야말로 차원이 다른 글로우 쿠션을 선보인 것.
일상에서도 조명을 받은 듯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 표현은 물론 본연의 피부인 듯 자연스럽고 매끈하게 모공과 요철을 커버해주는 커버력과 촉촉하면서도 들뜸 없이 피부에 얇게 밀착되는 밀착력, 50h 당김 없는 지속력까지 갖췄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춘 컬러 쉐이드로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를 연출이 가능하다. 화보 속 모니카의 고급스러운 광채 피부를 누구나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V&A Beauty는 예술을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전파한 V&A 뮤지엄의 정신을 이어받아 탄생한 뷰티 브랜드이다. 예술적 영감을 받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의 제품답게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의 디자인 또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실버 재질의 V&A 로고와 블랙 레더의 조합, 블랙 크롬의 디자인으로 완성해 소장만으로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함께 사용했을 때 더욱 시너지가 나는 제품이 있다. 바로 V&A Beauty의 대표 스킨케어 제품인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 V&A만의 항산화 독자 성분 ‘폴리테놀™’이 함유된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은 피부 겉과 속 기미 케어에 탁월한 것으로 입소문 나 있다. 2주만 사용해도 내 피부 본연의 투명한 광채와 어린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일상에서도 피부에 완벽한 빛을 담을 수 있는 롱 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래디언트는 V&A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단독 혜택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모니카 특별 기획전 만나보기 : https://bit.ly/3TiGn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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