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리에 똑딱! 셀럽들의 헤어핀 연출법
요즘은 어떻게 하면 얼굴에 머리카락이 닿지 않을까 고민 중인데요. 셀럽들에게서 그 팁을 찾았습니다.



센터 파트로 헤어를 나눈 다음 양옆을 핀으로 고정해주세요. 같은 스타일이어도 핀의 종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요. 헤이즈 카드라나 스테파니 휴이처럼 심플한 스틸 핀을 꽂으면 키치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에밀리아 실버그처럼 리본 핀을 꽂으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블랙 똑딱 핀을 시크하게 꽂는 방법, 모델 테리에게 배워보세요. 테리는 모발을 촉촉하게 적시고 8:2의 사이드 파트로 나눈 뒤 똑딱 핀을 했어요. 이마를 살짝 덮는 스타일링 덕분에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얻었죠.

빗질을 하지 않은 듯 헝클어지게 말아 올린 메시 번에는 헤어핀이 필수입니다. 잔머리를 고정하면서 동시에 너무 지저분해 보이지 않도록 잡아주거든요.


아이브 레이만큼 헤어핀을 잘 활용하는 셀럽이 있을까요? 청순하다 못해 쓰러질 듯한 분위기의 단명 헤어도, 키치하게 묶어 올린 업두 헤어도 핀을 꽂아 포인트를 줬어요.

앞머리에 꽂는 헤어핀이 너무 어리게만 느껴진다면 클래식한 반묶음이 답이 될 수 있겠네요. 모발을 깨끗하게 빗어 넘겨 헤어핀으로 고정하면 끝! 고무줄로 묶는 것보다 격식 있고 분위기 있는 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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