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미우가 또다시 만들어낸 유행

Fashion

미우 미우가 또다시 만들어낸 유행

2022-11-20T19:08:01+00:00 2022.10.31|

2022 S/S 컬렉션에서 미니스커트와 크롭트 톱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던 미우 미우가 또 한번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록시크 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바이커 부츠’입니다. 멋스러운 아이템인 것은 분명하지만 평소에 신고 다니기에 조금 부담스러운 신발이죠. 이런 부츠를 미우 미우가 언제 어디서나 신기 좋은 모습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올겨울 거리에서 가장 많이 보일 부츠를 지금 확인해봅시다.

Getty Images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미우 미우의 바이커 부츠에는 이전에 없던 모던함이 담겨 있습니다. 다른 부츠들보다 기장은 길어지고 더 빈티지한 가죽을 썼지만, 실루엣은 훨씬 우아하니까요. 잘 만든 롱부츠에 두툼한 하네스와 버클을 세심하게 배치해 완성했습니다. 디테일이 많지만 과하지 않고, 통일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죠. 미우 미우 2023 F/W 컬렉션처럼 가죽 재킷을 함께 입는다면 유기적인 룩을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또 바이커 부츠는 레이싱 재킷과 발렌시아가의 르 카골 백처럼 ‘모터사이클’ 트렌드에 가장 부합하는 신발인데요. 이런 아이템들은 그 자체로도 개성이 뚜렷해 평소에 입던 옷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줄 수 있습니다. 드레스부터 스커트, 데님까지, 어디에나 매치할 수 있는 신발이죠. 1년 전, 미우 미우가 새로운 실루엣을 제안했을 때처럼 세련된 형태의 바이커 부츠를 많은 브랜드에서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아래 셀럽을 보며 스타일링에 참고해봅시다.

 

@miumiu

Getty Images

@miumiu

@miumiu

@ireneis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