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아들 팍스, 예술가로 데뷔한다
졸리-피트의 둘째 아들 팍스가 아트 신에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팍스는 ‘Embtto’라는 이름의 미술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팍스는 미술을 단순한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삼고 앞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머지않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아트 쇼도 열 계획입니다.
팍스가 창작한 작품명이나 작품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계자에 따르면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스를 활용한 추상적인 작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팍스는 그동안 창작 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졸리가 연출을 맡은 영화 작업에 직접 참여한 바 있습니다. <Without Blood>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제작과 스틸 사진 촬영을 맡았죠.
졸리와 피트가 이혼한 후 팍스는 졸리와 함께 지내며 예술적 영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이 공개되는 날을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네요.
추천기사
-
패션 아이템
후줄근한 반소매 티셔츠가 지겨울 땐 이 티셔츠!
2025.06.12by 하솔휘, Alexandre Marain
-
웰니스
소화를 개선하고 기분까지 좋아지게 하는 새콤 아삭한 채소
2025.06.05by 윤혜선, Philipp Wehsack
-
패션 뉴스
버버리 패밀리에 합류한 스트레이 키즈 승민
2025.06.17by 오기쁨
-
셀러브리티 스타일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이 신발의 유행!
2025.06.11by 황혜원
-
패션 아이템
여름 내내 꺼내 입을 코디 7가지
2025.06.13by 하솔휘, Lucrezia Malavolta
-
셀럽 뉴스
더 이상 영화관에 가지 않는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2025.06.05by 오기쁨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