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피트 아들 팍스, 예술가로 데뷔한다
졸리-피트의 둘째 아들 팍스가 아트 신에 화려하게 데뷔합니다. 팍스는 ‘Embtto’라는 이름의 미술가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팍스는 미술을 단순한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 삼고 앞으로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머지않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아트 쇼도 열 계획입니다.
팍스가 창작한 작품명이나 작품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계자에 따르면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스를 활용한 추상적인 작품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팍스는 그동안 창작 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졸리가 연출을 맡은 영화 작업에 직접 참여한 바 있습니다. <Without Blood>의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제작과 스틸 사진 촬영을 맡았죠.
졸리와 피트가 이혼한 후 팍스는 졸리와 함께 지내며 예술적 영감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이 공개되는 날을 기다려봐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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