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식품 5

2024.03.08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식품 5

오늘도 스트레스를 ‘엽기 떡볶이’로 풀고 있나요? 진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음식은 따로 있습니다. 미국 <헬스(Health)>지에서 공개한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식품 중 다섯 가지를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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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이 많은 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등 기름진 생선에는 오메가-3와 L-트립토판, L-티로신, 비타민 D 같은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는 몸의 염증을 줄이고 스트레스 반응과 기분 조절 영역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L-트립토판과 L-티로신은 행복한 기분을 좌우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 기분을 개선하고 우울감을 낮춰주고요. 그러니 일주일에 2~3번은 생선 요리를 먹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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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콩류

8,64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콩을 많이 섭취한 사람이 그러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를 받을 확률이 26% 낮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와 불안 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가 높은 경향이 있는데, 콩에는 앞에서 언급한 L-트립토판은 물론이고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을 감소시키는 폴리페놀이 많기 때문이죠.

@thatgirl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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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일

제철 과일을 골고루 챙겨 먹는 것만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2022년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 오렌지, 감귤류나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일을 많이 섭취한 참가자는 각각 24%, 25%, 31%의 높은 스트레스를 잘 견딜 수 있었거든요. 매일 제철 과일을 꼭 섭취해야만 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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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햄프 시드

햄프 시드가 마그네슘과 아연 등의 훌륭한 공급원인 걸 알고 계셨나요? 우리 몸에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떨어지는데, 햄프 시드 3스푼에는 1일 마그네슘 필요량의 50%나 들어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햄프 시드에 함유된 풍부한 아연은 GABA 같은 특정 신경전달물질에 작용해 불안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부터 샐러드에 햄프 시드 3스푼 추가하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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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우어크라우트, 김치 같은 발효식품

우리나라의 김치, 잘게 썬 양배추를 발효시켜 만든 자우어크라우트 또는 염소 젖이나 양 젖으로 반든 발효유 케피어 등과 같은 발효식품은 스트레스를 낮추는 데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해요. 우리의 장과 뇌는 밀접하게 연결돼 장내 미생물만 잘 관리해도 기분과 정신 건강을 긍정적으로 케어해주거든요.

김초롱

김초롱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매거진과 광고대행사에서 16년간 뷰티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스 에디터로서 영상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뷰티 트렌드와 웰니스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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