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메종 키츠네의 사랑스러운 만남
메종 키츠네와 제니가 만났습니다. 메종 키츠네가 2024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베이비 폭스(Baby Fox)’ 컬렉션에 제니가 크리에이티브 뮤즈로 참여했거든요.

2024 베이비 폭스 컬렉션은 팝한 파스텔컬러를 중심으로 해 페미닌함과 밝은 분위기를 이끌어냅니다. 제니 특유의 톡톡 튀는 에너지와도 잘 통하죠.

베이비 폭스 아이콘을 수놓은 클래식 셔츠부터 탱크 톱, 하프 집 스웨트셔츠, 조그 쇼츠, 니트 카디건까지 다양한 파스텔 컬렉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벨트와 클라우드 월렛, 클라우드 백 등 액세서리 역시 라일락과 라임 그린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봄과 잘 어울리는 제니와 베이비 폭스의 사랑스러운 조합,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 포토
- Courtesy of Maison Kitsuné
추천기사
-
Living
렉서스가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선보인 거대한 설치 작품
2025.06.16by 소희진
-
웰니스
식사 전 물 한잔, 살이 빠질까? 하버드 전문의에게 물어봤습니다
2025.06.13by 김초롱, Laura Solla
-
셀러브리티 스타일
케이티 홈즈가 찾은 완벽한 여름 슈즈!
2025.06.13by 황혜원, Christian Allaire
-
아트
텅 빈 눈동자의 소년은 어떤 청년으로 자랐을까, '필요와 불필요 사이의 공간'展
2025.05.22by 하솔휘
-
패션 아이템
올여름의 드레스는 심플해야 제맛!
2025.06.17by 안건호
-
패션 아이템
뻔한 버뮤다 팬츠는 이제 그만! 올여름의 반바지 5
2025.06.16by 안건호, Olivia Allen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