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뉴스

도쿄 베스트 빈티지 숍

2024.04.26

도쿄 베스트 빈티지 숍

전 세계 <보그> 에디터들이 선별한 2024년 버전 빈티지 숍 리스트를 공개합니다. 여행 중 방문할 멋진 매장이나 보물 상자를 찾고 있다면 글로벌 빈티지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Courtesy of Casanova Vintage

마크 제이콥스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완벽한 상태의 빈티지 샤넬 트위드 수트, 그리고 버킨 백까지. 말 그대로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도쿄는 빈티지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천국과도 같습니다. 도쿄로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여기 <보그>가 선정한 베스트 빈티지 숍 네 곳을 꼭 방문해보세요.

카사노바 빈티(Casanova Vintage)

카사노바 빈티지는 킴 카다시안과 블랙핑크 같은 셀럽뿐 아니라, US <보그>의 시니어 패션 & 스타일 에디터 크리스찬 알레르(Christian Allaire)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빈티지 숍입니다. 불과 며칠 전에는 빈티지 마니아로 유명한 퍼렐 윌리엄스가 가게를 방문하기도 했고요. 의류와 액세서리를 구비한 이곳은 특히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빈티지 샤넬 백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엄청난 유명세 때문에 약간의 대기 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소 Tokyo, Shibuya City, Jingumae, 5 Chome−12−10 鈴木ハイツ 1F 인스타그램 @casanova_vintage3

비니 비니 빈티지(Vini Vini Vintage)

비니 비니 빈티지에서는 에르메스의 실크 스카프, 레트로한 무드의 재킷과 블라우스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 브랜드의 빈티지를 찾고 있다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비니 비니 럭스(Vini Vini Luxe)’를 방문해보세요. 주소 Tokyo, Shibuya City, Daikanyamacho, 12−19 第3横芝ビル 3F 인스타그램 @vinivini_vintage

디 엘리펀트(The Elephant)

@theelephantttt

시부야의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디 엘리펀트는 빈티지 숍 겸 편집숍입니다. 이곳은 아이레이(Airei), 앳 컬렉티브(At.Kollektive), 준태킴 등 젊고 실험적인 브랜드의 최신 컬렉션과 에디 슬리먼의 디올, 라프 시몬스 등 아카이브 의류로 가득하죠. 어떤 브랜드의 아이템을 찾고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이런저런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친절한 스태프는 덤입니다. 주소 Factory_01 B1F, 2-31-2 Jingumae, Shibuyaku, Tokyo 1500001 인스타그램 @theelephantttt

더 빈티지 드레스(The Vintage Dress)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아름다운 빈티지 드레스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곳입니다. 이브 생 로랑과 발망의 꾸뛰르 드레스가 전시되어 있는 매장 내부는 흡사 패션 박물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선사하죠. 마음에 드는 빈티지 드레스가 몸에 딱 맞지 않더라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매장에서 테일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거든요. 연식이 느껴지는 드레스를 직접 수선하기도 해, 모든 아이템이 완벽에 가까운 상태를 자랑합니다. 주소 22-4 Sarugakucho, Shibuya City, Tokyo 인스타그램 @the_vintagedress

글로벌 빈티지 가이드

안건호

안건호

웹 에디터

2022년 10월부터 <보그> 웹 에디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패션 그리고 패션과 관련 있는 모든 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을 작성합니다. 주말에는 하릴없이 앉아 음악을 찾아 듣습니다.

더보기
사진
Courtesy Photos, Instagram
출처
www.vogue.com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