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뉴욕을 물들인 로제
아마도 팅커벨이 살아 있다면, 블랙핑크 로제의 모습을 꼭 닮지 않았을까요? 로제가 완벽한 비주얼로 뉴욕을 환히 빛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일 뉴욕에서 열린 퍼렐 윌리엄스×티파니 ‘타이탄(Titan)’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한 그녀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드레스 룩을 선보였습니다.

로제는 짐머만의 2024 리조트 컬렉션 가운데 살굿빛 뷔스티에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실크 울 소재의 광택과 구조적인 디자인의 보디스, 풍성한 스커트가 특징이죠.

로제는 차분한 누드 톤 스틸레토 힐을 신고, 골드 주얼리로 룩을 마무리했습니다. 드레스 컬러와 비슷한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죠.
호텔에서는 슈즈에 살짝 변화를 줬는데요, 블루 컬러 코튼 자카드 패턴과 프린지 트림, 발목 스트랩이 장식된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플랫폼으로 키치한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이날 룩은 이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로제의 아름다운 모습은 오래도록 회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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