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만난 ‘섹스 앤 더 시티’ 캐리 브래드쇼-루이스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와 그녀의 비서였던 루이스가 재회했습니다. 아마도 시리즈의 팬이라면, 이 만남이 아주 반가울 거예요.

2008년 개봉한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주인공 캐리는 잠시 이별의 아픔을 겪습니다. 오랫동안 사랑해온 남자 미스터 빅과 결혼 직전 일련의 사건으로 헤어지게 되죠. 새로운 출발을 위해 캐리는 머리도 염색하고, 비서를 고용해 바쁜 나날을 보냅니다. 이때 야무지고 믿음직한 비서, 세인트루이스에서 온 루이스를 만나죠. 루이스는 캐리의 곁을 지키며 그녀가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역할로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캐리 역을 맡은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와 루이스를 연기한 가수 겸 배우 제니퍼 허드슨이 파리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올림픽을 즐기기 위해 파리를 찾은 두 사람은 반가운 인사를 나눴죠. 데님 드레스를 입은 파커와 핑크 퍼지 코트를 입은 허드슨의 다정한 모습을 보니 영화 속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캐리와 루이스는 진정한 사랑의 울림을 느끼게 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현실에서도 그런 사랑을 찾았는지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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