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깜짝 결혼 발표
가수 윤하가 봄의 신부가 됩니다.

윤하가 5일 반가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애정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통해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면서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월 말 가족과 함께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립니다.

어느덧 데뷔 21년 차가 된 윤하는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윤하는 “오래도록 끊임없이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그 따뜻한 사랑 덕분에 방황하고 고뇌하던 청춘의 날들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윤하는 2004년 데뷔 후 ‘비밀번호 486’,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 등의 히트곡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2022년 발매한 ‘사건의 지평선’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면서 다시 한번 강렬한 파워를 보여줬죠. 지난해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정규 7집 <GROWTH THEORY>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하가 맞이할 새로운 나날도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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