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920시간 공들인, 에스파 닝닝의 첫 멧 갈라 룩!
구찌의 가족이 되자마자, 멧 갈라에 가다뇨!

닝닝이 뎀나의 구찌 패밀리에 입성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함께 멧 갈라 데뷔 무대를 근사하게 치러냈죠. 닝닝은 개인 SNS를 통해 ‘900시간 이상의 헌신적인 작업으로 만든 피스’라며 드레스를 첫 사진으로 올리며 ‘멧 갈라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작에만 총 920시간이 소요되었으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가 직접 지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드레스에 대해 구찌는 ‘섬세함과 강인함 사이에서 부유하는, 어둡고 층층이 쌓아 올린 여성성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고 밝혔죠. 꽃을 겹쳐 만든 화관처럼 자연의 유기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다고도 설명했고요.


@imnotnin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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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처럼 3차원 부채꼴의 플리츠 러플이 드레스를 뒤덮고 있는데, 어떤 각도에서 보든 입체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모양을 이룹니다. 게다가 이 실크 소재의 플리츠 가장자리에 블랙 라인스톤을 더해 움직일 때마다 은은한 빛을 발하면서 움직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듭니다.
게다가 신체가 풍성한 볼륨 속에서 드러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면서 닝닝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보였죠. 러플을 투명한 시스루 소재로 제작해 움직임이 가벼워 보인다는 점도 한몫했고요. 물론 그 기다랗고 새카만 네일이 그녀를 공략하기 어려운 요새 같은, 신비로운 인물로 만들었죠. 그게 아니라면, 뎀나의 구찌가 추구하는 내추럴한 섹시함의 표현이었을까요?


@imnotningning

애프터 파티에서 닝닝. @imnotningning
어떤 면으로 보든, 닝닝의 멧 갈라 데뷔는 완벽히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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