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쁜 상의에는 1970년대 감성이 있어야 합니다
올봄엔 1970년대 감성을 장착하세요!

1970년대는 여성의 시대였습니다. 보헤미안 시크 스타일로 대표되는 당시의 패션은 기존 실루엣에 대한 사회적 제약을 깼을 뿐 아니라 더 느슨하고, 유연하고, 감싸는 듯 풍성한 디자인을 적극 수용했죠. 이 룩들은 현대 여성이 깊이 공감하는 스타일의 시작점이 되었고요.
최근에는 스트리트 스타일의 기준이 되는 자라가 1970년대 스타일의 블라우스를 선보였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신선하고, 자유롭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더군요. 기본 청바지에 예쁜 상의 하나면 올해는 끝이라고 했던 <보그> 기사처럼, 보헤미안 상의 하나만 구입해두면 여름까지 거뜬하죠. 자연스러우면서도 가벼운 느낌이 올봄 무거웠던 마음까지 둥실 떠오르게 할 거고요. 무엇보다 올해 유행 중인, 플레어가 살짝 들어간 일자 청바지와의 궁합이 기가 막힙니다. 민소매 톱이나 크롭트 베스트, 컷아웃 디테일 상의가 과하게 느껴진다면 나풀거리는 봄 블라우스도 괜찮습니다.
자라가 제안하는 1970년대 감성의 섬세함과 몽환적인 무드의 블라우스를 만나보세요. 막상 입어보면 생각이 달라질지 누가 아나요?
최신기사
추천기사
-
라이프
정관장의 붉은 기운, 박보검의 고요한 시선
2026.01.23by VOGUE PROMOTION, 남윤진, 박채원
-
패션 아이템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 호텔에서 일어난 일
2026.01.23by 김다혜
-
엔터테인먼트
'누벨바그', 영화 역사상 가장 낭만적이던 시절의 영화 만들기
2026.01.05by 강병진
-
뷰티 트렌드
올겨울 피부에 화사한 '클라우드 필터'를 씌워요!
2026.01.13by 김초롱
-
패션 아이템
2026년 최고의 패셔니스타들이 선택한 컬러 조합 5
2026.01.23by 황혜원, Chloé Versabeau
-
패션 화보
과잉의 시대,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의 답
2026.01.26by 손기호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