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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버튼이 지방시 첫 캠페인에 담아낸 여성의 세계

2025.08.26

사라 버튼이 지방시 첫 캠페인에 담아낸 여성의 세계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라 버튼이 전개하는 첫 메인 캠페인이 공개됐습니다. 그녀가 선보인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Courtesy of Givenchy

지방시 2025 가을/겨울 캠페인은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아두트 아케치, 비토리아 체레티, 카이아 거버, 에바 헤르지고바, 리우웬, 냐두올라 가브리엘(Nyaduola Gabriel) 등 다양한 체형,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이 콜리어 쇼어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버튼의 오랜 스타일리스트 카밀라 니커슨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에로니도 카메라 뒤가 아니라 앞에 섰죠.

Courtesy of 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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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럭셔리 패션 하우스를 이끄는 몇 안 되는 여성입니다. 여성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고 표현하는 디자이너로도 유명한데요, 이번 캠페인에서도 그런 면이 눈에 띕니다. 버튼은 보도 자료를 통해 “모든 여성의 아름다움은 저에게 영감을 줍니다. 저의 팀을 포함해서요. 함께 작업하는 훌륭한 여성들의 모습을 포착하고 싶었어요. 모두가 함께 일하는 진짜 순간을 담고 싶었죠”라고 새 캠페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Courtesy of 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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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1996년부터 일했던 맥퀸을 떠나 지방시에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그녀의 데뷔 컬렉션은 많은 이에게 찬사를 받았죠. 이번 캠페인 역시 버튼이 지방시에서 앞으로 향할 세계의 일부를 보여줍니다. 여성의 에너지와 경쾌한 환희가 담긴 세계죠. 버튼의 첫 캠페인을 보니, 지방시에서 그녀가 선보일 더 넓은 세계가 기대됩니다.

Courtesy of Give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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