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치명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언더를 날카롭게

2025.10.21

치명적인 분위기를 원한다면 언더를 날카롭게

그럴 때 있잖아요. 평소엔 깔끔한 메이크업을 즐기지만, 하루쯤은 왠지 치명적이고 싶은 순간. 그럴 땐 역시 스모키 메이크업이 정답이죠. 특히 언더라인까지 날카롭게 그린 캐츠아이라면, 치명 레벨은 맥스입니다.

@melissa.hernandez

얼마 전 열린 ‘아카데미 뮤지엄 갈라’에서 셀럽들의 아이 메이크업은 하나같이 언더라인을 짙게 채운 스모키 룩이었습니다. 특히 제나 오르테가와 시드니 스위니는 눈매를 따라 아이라인을 선명하게 그려 넣고, 눈꼬리를 길게 빼주어 더욱 매혹적인 눈빛을 완성했죠.

@rubymazuel

같은 캐츠아이라도 앙젤처럼 어둡게 음영을 더하고, 위아래 속눈썹을 풍성하게 연출하면 훨씬 오묘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룩 전체가 완성도 있어 보이지 않나요?

@le_sserafim
@anniesymoon

언더라인까지 강조하면 너무 강렬해 보일까 걱정된다고요? 그렇다면 르세라핌 채원이나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 룩을 참고해보세요. 블랙 아이라이너로 점막까지 꽉 채운 뒤, 눈 밑에 핑크빛 블러셔를 더하면 러블리한 무드로 자연스럽게 중화할 수 있습니다.

@annacofone
@livia

짙은 언더라인이 부담스럽다면, 마가렛 퀄리나 모델 리비아처럼 언더 속눈썹을 강조해보세요. 속눈썹이 눈매를 시원하게 확장해주는 동시에 인상을 또렷하게 만들어줍니다.

@sooyaaa__
@meovv

꼭 아이라인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수나 미야오 가원처럼 눈두덩에 펄을 더해보세요. 은은한 광택이 입체감을 살려주고, 얼굴 윤곽까지 또렷하게 정리된 듯 보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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