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3’ 어디까지 왔나?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포함해 올해 총 5편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올해 스크린을 누빌 그녀를 주목하는 이유죠. 그런데 이쯤 되니 해서웨이를 스타덤에 올려놓은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세 번째 이야기는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궁금해집니다. 2024년 <프린세스 다이어리 3>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직 촬영도 시작하지 않았죠. 지금부터 <프린세스 다이어리 3>의 제작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 3>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된 건 아닙니다.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디즈니는 2022년 말 <프린세스 다이어리 3> 제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아 역을 맡은 해서웨이는 각본이 존재한다고 앞서 밝혔고, 클라리스 여왕 역의 줄리 앤드류스와 함께 출연할 거라고 전했죠.

<프린세스 다이어리 3>의 연출은 아델 림 감독이 맡습니다. 림은 성명을 통해 “오리지널 <프린세스 다이어리>의 열렬한 팬으로서 세 번째 작품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여성의 힘, 즐거움, 멘토링이라는 핵심 가치를 전 세계 관객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프린세스 다이어리 3>는 어떤 이야기를 다룰까요? 2025년 8월 림 감독은 올리비아 역에 대한 공개 오디션 공고를 인스타그램에 올렸습니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소설 <프린세스 다이어리 11권: 로열 웨딩>의 줄거리를 다룰 것으로 보입니다. 소설 속 올리비아는 미아 공주의 이복 여동생으로, 미아는 올리비아를 돕기 위해 나섭니다.

다행히 새 영화 프로젝트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작에 참여한 해서웨이는 지난 3월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인터뷰에서 <프린세스 다이어리 3> 촬영에 “100% 전념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촬영 일정과 겹치면서 조율이 필요했다고 덧붙였죠.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통해 배운 게 있다면, 기대치가 정말 높다는 것”이라며 “제대로 해내려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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