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발리의 고요한 쉼표
발리에서 가장 뜨거운 동네 짱구에 새로운 안식처가 등장했다. 서핑과 파티, 웰니스와 미식이 공존하는 곳. 짱구의 뜨거운 에너지에 리젠트만의 고요한 럭셔리를 더했다.
한국의 한남동 혹은 성수동처럼 가장 트렌디한 감각이 모이는 발리의 짱구(Canggu). 그 한가운데, 인도양을 마주한 ‘리젠트 발리 짱구(Regent Bali Canggu)’가 문을 열었다. 서핑과 비치 바,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로 가득한 짱구의 분위기와 리조트 특유의 평온함을 동시에 품은 공간이다.
리조트는 발리 전통 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돌과 티크 우드, 대리석이 만들어내는 부드러운 곡선, 바다를 닮은 블루 톤, 자연광이 스며드는 격자 디테일까지, 공간 곳곳에서 차분하고 정갈한 분위기가 흐른다. 총 150개의 스위트와 빌라는 오션뷰, 가든뷰, 라군 액세스 등 각기 다른 풍경을 담아내며, 618㎡ 규모의 펜트하우스는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리젠트식 배려’다. 모든 투숙객에게는 전담 ‘리젠트 익스피리언스 에이전트’가 배정된다. 체크인부터 취향을 반영한 예약, 드론 촬영이 포함된 서핑 레슨, 헬리콥터 이동 서비스까지 여행의 모든 순간을 세심하게 큐레이션한다. 객실 옆 ‘버틀러 도어’를 통해 직원과 마주치지 않고 세탁물이나 룸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점 역시 흥미롭다.
리젠트만의 여유로운 서비스도 눈에 띈다. ‘리젠트 위드 컴플리먼트(Regent With Compliments)’ 프로그램을 통해 객실 내 로컬 티, 발리 초콜릿, 스낵, 맥주와 홈메이드 스프리츠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장기 여행객에게 반가운 세탁 서비스 또한 무료다. 짱구의 밤을 오래 즐긴 여행자를 위해 올 데이 조식 서비스도 운영한다.
미식 경험 역시 특별하다. 총 6개의 다이닝 공간 중 ‘사존(Sazón)’과 ‘큐어 발리(Cure Bali)’는 미쉐린 스타 셰프 앤드류 월시(Andrew Walsh)가 이끄는 공간이다. 지중해식 다이닝부터 아시아 감성을 더한 인도네시아 제철 요리까지, 짱구 특유의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미식으로 풀어냈다.
세계 최초의 리젠트 스파도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전통 인도네시아 치유법과 첨단 웰니스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맞춤형 스파로 따뜻한 쿼츠 샌드 베드 위에서 진행되는 ‘마사지 레볼루션’, 비탈리티 풀과 아이스 배스, 사우나로 이어지는 하이드로 웰니스 프로그램은 몸과 감각의 균형을 천천히 회복시킨다.
뜨거운 서핑 스팟과 고요한 럭셔리,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섬세한 환대. 리젠트 발리 짱구(Regent Bali Canggu)는 지금 발리에서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짱구를 경험할 수 있는 필수 코스다.
- 포토
- 리젠트 발리 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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