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딸 애플 마틴, 스크린 데뷔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의 딸, 애플 마틴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애플 마틴이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차기작인 코미디 영화에 합류하면서 배우로서 행보를 시작합니다. 이번 작품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마이어스의 반자전적인 성격을 띠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데드라인>에 따르면 애플 마틴은 배우 토니 헤일, 비벌리 단젤로와 호흡을 맞춥니다.
영화 출연은 애플 마틴이 HBO 시리즈 <루스터(Rooster)>에 출연한 후 처음입니다. 최근 그녀는 갭, 끌로에 등 여러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알렸죠. 이제 어머니 팰트로의 뒤를 이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설 준비를 마쳤습니다.

애플 마틴은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법학, 역사 및 사회학을 전공하며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 2월 미국 <보그> 인터뷰에서 “부모님처럼 되고 싶지 않았던 반항적인 시기를 지나, 이제는 어머니의 발자취를 따르고 싶다”면서 배우가 새로운 꿈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제 마틴은 마이어스 감독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녀는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기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작이 코앞이군요”라는 말로 새로운 도전을 암시했습니다. 부모의 이름을 넘어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한 마틴의 첫 스크린 데뷔작은 2027년 12월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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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tty Images,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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