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GUE TV] 미란다 커 웨딩드레스와 디올 꾸뛰르
결혼을 앞두고 있던 미란다 커가 파리의 디올 하우스를 찾은건 지난 5월. “미란다 커는 50년대 디올 룩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한 드레스를 원했어요. 약간, 그레이스 켈리 느낌을 담고 싶어했죠.” 드레스 디자인을 담당한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순수한 라인이 돋보이는 미카도 실크위에 뮤게 자수 장식이 은은하게 수놓아진 웨딩드레스를 구상했습니다. 치우리의 스케치를 바탕으로 파리 몽테뉴가 30번지 디올 꾸뛰르 아틀리에에서 장인들은 그야말로 한땀한땀 드레스를 완성했습니다. 미란다 커 웨딩드레스의 비밀스런 제작 과정을 지금 만나보세요!
최신기사
추천기사
-
Video
데일리 안경 메이크업! 모델 소안의 긱 시크 메이크업 루틴 | K-BEAUTY ROUTINE
2024.03.29by 이인정, 한다혜
-
엔터테인먼트
이마세, 라우브 그리고 크리스토퍼!
2024.04.24by 이정미
-
뷰티 트렌드
다이슨의 다이슨, 영원한 실무자
2024.04.19by 이주현
-
Video
이영애가 실제로 사용하는 아이템이 가득한 역대급 가방 | MY VOGUE
2023.12.15by 장소라, 한다혜
-
Video
사랑스러운 엄정화의 인마이백 | MY VOGUE
2023.11.15by 이인정, 한다혜
-
Video
뮤지션의 집은 어떨까? 수민의 앤티크한 구옥 복층 집🏠 | VOGUE ZIP
2023.12.01by 이인정, 허단비, 한다혜
인기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