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2018 F/W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몽클레르는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2018 F/W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몽클레르는 개성 있는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발렌티노의 피엘파올로 피촐리는 클래식 듀베를 꾸뛰르적으로 재해석했다. 검은색 패딩 롱스커트는 1 몽클레르 피엘파올로 피촐리(1 Moncler Pierpaolo Piccioli).

“몽클레르 지니어스라는 프로젝트의 자유와 개성이라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피촐리의 말처럼 몽클레르는 기능적 아이템인 패딩을 다채롭게 변주했다. 하얀색 집업 카디건은 몽클레르(Moncler), 검은색 패딩 롱 장갑과 스커트는 1 몽클레르 피엘파올로 피촐리(1 Moncler Pierpaolo Piccioli).

“몽클레르 지니어스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CEO 레모 루피니의 말이다. 보라색 패딩 케이프, 베스트와 드레스, 초록색 장갑은 1 몽클레르 피엘파올로 피촐리, 검은색 부츠는 몽클레르.

여덟 개 라인으로 구성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중 ‘2 몽클레르 1952’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을 오마주해 팝 컬러로 구현했다. 초록색 벨벳 재킷과 허리에 두른 카디건은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부츠는 몽클레르(Moncler).

여덟 개 라인으로 구성한 몽클레르 지니어스 중 ‘2 몽클레르 1952’는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을 오마주해 팝 컬러로 구현했다. 초록색 벨벳 재킷과 허리에 두른 카디건은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부츠는 몽클레르(Moncler).

이번 컬렉션을 공개한 밀라노 ‘몽클레르 지니어스 빌딩’은 다양한 팝업 스토어가 열리는 복합 공간으로 변모한다. 검은색 패딩 케이프, 드레스와 장갑은 1 몽클레르 피엘파올로 피촐리(1 Moncler Pierpaolo Piccioli).

기하학 패턴의 누비 케이프는 2 몽클레르 1952(2 Moncler 1952), 손에 든 노란색 머플러와 부츠는 몽클레르(Moncler).
- 포토그래퍼
- 김희준
- 모델
- 이혜승
- 스타일리스트
- 서주원
- 헤어
- 한지선
- 메이크업
- 박이화
- 세트 스타일링
- 최서윤 (Da;rak)
- Feat.
-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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