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READY WITH ME
샤넬의 전설적 향수 N°5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이터널(Eternal) N°5’.
가브리엘 샤넬의 행운의 숫자인
5와 향수 한 방울을 주얼리로
표현했다. 숫자 5의 윤곽을
트레이싱한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만든 링.
GET READY WITH ME
샤넬의 전설적 향수 N°5의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
‘이터널(Eternal) N°5’.
가브리엘 샤넬의 행운의 숫자인
5와 향수 한 방울을 주얼리로
표현했다. 숫자 5의 윤곽을
트레이싱한 18캐럿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만든 링.
TAKE A SIP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에
숫자 5를 형상화한 이터널 N°5
이어링.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몬드는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며 영롱한 빛을 발한다. 여기에
이터널 N°5 네크리스를 더했다.
QUIET DAY
귓불이 아닌 귓바퀴에도 잘
어울리는 이터널 N°5 이어링.
동일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소재 링도 함께 착용했다.
24HRS
숫자 5와 다이아몬드 폭포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선사하는
이터널 N°5 네크리스.
스톤 하나하나가 향수 한 방울을
연상시킨다. 네크리스는
길게 또는 짧게 두 가지 길이로
스타일링할 수 있다.
GENTLE TOUCH
볼 위에 살포시 올려놓은 이터널 N°5 링.
다른 크기의 다이아몬드 캐럿이 정교하다.
SOMEWHAT LOVED
숫자 5와 향수 한 방울을
다이아몬드로 표현한 펜던트
네크리스. 심플한 디자인은
캐주얼한 차림에도 잘 어울린다.
IN THE MOOD FOR LOVE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이터널 N°5 이어링.
한쪽은 숫자 5를, 다른 한쪽은
다이아몬드로 물방울 형태를
표현했으며, 물방울 모양
다이아몬드 없이 짧게도 연출
가능하다. 여기에 두 가지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했다.
주얼리는 샤넬 화인 주얼리(Chanel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