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Face Off

2021.12.08

Face Off

“부드러운 불꽃이 내 피부 위로 흘러내렸고, 나는 아무것도 볼 수 없었고 내 귀는 윙윙거리고 식은땀이 흐르고 떨림이 나를 붙잡아 나는 풀보다 더 창백하고 거의 죽은 듯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감히 견뎌야 합니다.” ─ Sappho, ‘Fragment 31’

손기호

손기호

패션 에디터

패션은 본능적으로 즐기는 것이지만, 때로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믿는 ‘올드 패션드’ 패션 에디터입니다. <보그>는 패션을 만끽하는 방법과 해석하는 방향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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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RIGITTE NIEDERM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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