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주얼리

빨간 맛

2023.02.17

by 손은영

    빨간 맛

    남부 이탈리아의 정취와 역사적인 수공예 기술이 만나면? 전통의 이탈리아 금세공이 돋보이는 루벨라이트 목걸이에는 행운의 손인 ‘마노 꼬르누따(Mano Cornuta)’ 펜던트가 달려 있다. 투르말린, 멀티컬러 사파이어와 로돌라이트, 가닛, 페리도트, 루비, 다이아몬드로 꾸민 펜던트에는 시칠리아 해협에서만 발견되는 희귀한 시아카(Sciacca) 산호석도 장식했다. 목걸이는 돌체앤가바나 알타 조엘레리아(Dolce&Gabbana Alta Gioielleria).

    빨간 맛, 매운맛, 예쁜 맛.
      포토그래퍼
      이신구
      패션 에디터
      손은영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