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제틱한 여름을 위한 야외 운동 팁
평소 야외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여름은 힘든 계절이죠. 뜨거운 열기에 습기까지 더해져 지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오운완’이 더 뿌듯한 법! 덥고 습한 여름도 운동으로 건강하게 이겨내세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죠. 처음에는 더위와 습기에 당황할 수 있지만, 조금씩 몸도 환경에 적응해나갑니다. 바깥 환경에 적응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처음 야외 운동을 시작했다면 무리하지 말고 운동 시간 30분을 목표로 하세요. 이후 일주일 뒤 10분을 늘리는 식으로 하면 탈진할 가능성도 적어집니다.

운동할 때 어지럽거나 숨이 가빠지면 잠시 쉬면서 수분을 보충하세요. 습한 날씨에는 땀을 더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이때 나트륨과 칼륨 등 전해질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탈수가 올 수 있습니다. 운동하기 1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시고, 운동하는 동안에도 조금씩 물을 마셔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하루 중 습도가 높은 아침 시간대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바로 내리쬐는 곳보다는 그늘지고 바람이 부는 장소에서 운동을 해야 무리가 가지 않죠. 유난히 기온이 높은 날이라면,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무더위에 야외 운동을 할 때는 운동복도 중요합니다. 평소 따로 운동복 없이 면 소재로 된 티셔츠나 바지를 입었다면, 여름에는 기능성 운동복을 입어야 합니다. 덥고 습한 날씨에는 땀을 쉽게 흡수하고 빨리 마르는 운동복을 입어야 피부의 열이 식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야외 운동할 때 빼놓으면 안 되는 것, 바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얇은 긴팔 운동복이나 모자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건강을 지켜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500원짜리 동전 크기만큼 충분한 양을 흡수시켜야 효과가 있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 포토
- Pexels
추천기사
-
웰니스
전문가들의 경고, '침묵의 염증'이 몸을 갉아먹는다?
2026.02.12by 김주혜, Laura Solla
-
웰니스
꼬달리 창립자가 말하는 '곱게 나이 드는 법'
2026.02.13by 김초롱, Ana Morales
-
웰니스
체중, 근육량 및 건강을 관리하는 덴마크식 아침 식사
2026.02.26by 김주혜, Ana Morales
-
웰니스
매일 아침 단백질 위주로 짭짤하게 먹었더니, 이렇게 달라졌어요
2026.01.30by 김초롱, Morgan Fargo
-
웰니스
세포 재생의 골든 타임! 저녁에 이것을 먹어야 세포 회복이 빨라집니다
2026.02.20by 김주혜, Mélanie Defouilloy
-
웰니스
근육을 위한 전유물이 아니에요! 여성에게 크레아틴이 필요한 이유
2026.02.25by 윤혜선, Laura Solla
인기기사
지금 인기 있는 뷰티 기사
PEOPLE NOW
지금, 보그가 주목하는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