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빛나는 D라인, 시애라의 레드 카펫 룩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인 리한나부터 우아한 무드의 시에나 밀러까지, 올해는 다양한 임산부 룩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이 될 아름다운 임산부 룩의 주인공은 시애라(Ciara)가 아닐까 싶군요.
현지 시간으로 6일, 로스앤젤레스 아카데미 박물관에서 영화 <컬러 퍼플> 프리미어가 열렸습니다. 넷째 아이를 임신 중인 시애라는 특별한 레드 카펫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죠.

<컬러 퍼플>에서 ‘네티 해리스’ 역을 맡은 시애라는 이날 겨울의 여왕 같은 올 화이트 수트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수트 재킷 대신 긴 망토를 입고, 화이트 블라우스는 아래 단추를 풀어 배가 보이도록 연출했죠.

블라우스 밖으로 드러난 배에는 화려한 금박이 빛나고 있었습니다. 화이트 수트와 함께 그녀의 배는 골드빛으로 반짝였죠.

동료 배우 타라지 P. 헨슨이 그녀의 배에 키스하는 퍼포먼스를 보여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넷째 아이 임신 후 배가 불러오는 순간부터 다양한 임산부 룩을 선보여온 시애라. 이제 얼마 후면 임산부 룩 대신 패밀리 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가 입었던 다양한 임산부 룩을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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