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의 유쾌한 레드 카펫 모먼트
앤드류 가필드가 레드 카펫에서 유쾌한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영화 <We Live in Time>에 함께 출연한 플로렌스 퓨의 빈자리를 재치 있게 채웠죠.

현지 시간으로 17일 제68회 BFI 런던 영화제에서 <We Live in Time>의 헤드라인 갈라가 열렸습니다. 흔히 이런 순간에는 주인공으로 출연한 배우가 레드 카펫을 장식하는데요, 이날은 어딘가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눈치채셨나요? 앤드류 가필드와 함께 등장한 플로렌스 퓨가 묘하게 평면적이죠. 게다가 지난달 뉴욕 상영 당시 입었던 드레스와 같은 옷을 입고 있고요. 퓨가 다른 영화 촬영 때문에 부득이 레드 카펫에 함께 서지 못하게 되자, 가필드가 퓨 이미지 패널을 들고 선 겁니다.

심지어 청록색 발렌티노 수트와 빈티지한 무드의 플로럴 프린트 셔츠를 입은 가필드가 멋져서 왠지 모르게 더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죠. 가필드는 지난해부터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수트에 푹 빠졌습니다. 와이드 레그 팬츠와 오버사이즈 라펠은 전형적인 1970년대 스타일이죠. 그는 이날 입은 수트로 그 시대의 미학을 다시 한번 즐겼습니다.


한 편의 시트콤 같은 장면을 연출한 가필드의 레드 카펫 모먼트!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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