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네일 지침서
걸들의 파티는 화려한 손끝에서 시작된다. 반짝반짝 빛나는 글리터 에나멜로 한껏 멋을 부리는 걸들을 위한 파티 핸드북.
All That Glitters
숙련된 네일 아티스트처럼 글리터 에나멜을 활용하는 방법 다섯 가지.
1 입자가 큰 글리터를 바를 땐 브러시를 포기한다. 대신 내용물을 포일에 덜어 얇은 스틱으로 하나하나 찍어 원하는 곳에 얹으면 의도대로 표현하기 쉽다.
2 펄 에나멜이 없을 땐 아이 글리터로 대신한다. 아이 글리터를 적당량 덜어내 투명 매니큐어의 브러시에 묻혀 얇게 펴 바르는 것.
3 글리터 효과를 배가시키고 싶을 땐 펄과 비슷한 컬러의 에나멜을 베이스로 발라둔다. 그러면 반짝임과 선명함이 더욱 부각된다.
4 펄 에나멜로 그러데이션할 땐 쫀쫀한 파운데이션 스펀지를 사용한다. 스펀지에 에나멜을 묻혀 톡톡 찍어 말리고 다시 한 번 반복하는 식.
5 펄 에나멜의 장점은 손톱 끝이 벗겨졌을 때 다시 덧발라도 티가 나지 않는 것이다. 같은 제품으로 덧발라도 되지만, 같은 컬러 톤의 글리터를 끝에만 레이어링하면 이색적인 프렌치 아트를 표현할 수 있다.
Art Attack
이색적인 네일 아트 하나면 파티 준비 끝!

열 손가락에 글리터를 바를 용기가 없다면 글리터의 면적을 최대한 적게 잡는다. 솔리드 컬러 위에 글리터 컬러로 프레임을 만드는 식.

글리터가 부담스러운 소녀들은 평소처럼 솔리드 컬러를 바르되, 약지에만 화려한 글리터로 파티 컬러를 채운다.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는 느낌으로!

비비드 컬러 위에 입자가 굵은 글리터를 그러데이션하면 완벽한 파티 네일로 변신한다. 이렇게 손톱 끝에 글리터 에나멜을 덧바르면 유지 기간이 좀 더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가로 혹은 세로로 면적을 나눈 뒤 비슷하지만 다른 컬러를 채운다. 컬러 블록 효과를 배가시키고 싶을 땐 글리터와 매트 텍스처를 매치하는 게 제격.

옷장에 가장 많이 걸린 옷과 같은 계열의 에나멜을 서너 가지 골라 옅은 것에서 진한 것 혹은 그 반대로 자유롭게 컬러링한다. 어떤 옷을 매치하든 잘 어울려 패셔니스타들이 즐기는 스타일
- 에디터
- 정애경
- 포토그래퍼
- JAMES COCHRANE, LEE HO HYUN
- 네일 아티스트
- 최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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