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옷 잘 입는 사람들은 다 아는 ‘8:2’ 법칙!

2025.10.23

옷 잘 입는 사람들은 다 아는 ‘8:2’ 법칙!

바로, 옷차림의 80%는 심플한 기본 아이템으로 구성하고, 20%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채우는 거죠. 이 법칙만 알면, 유난스럽지 않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영국 <보그>의 패션 에디터 줄리아 스톰(Julia Storm)과 샬롯 러터(Charlotte Rutter)가 8:2 법칙을 직접 시현해봤더군요. 빠르게 살펴보시죠.

액세서리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옷은 무난하게 정돈하고, 포인트 액세서리를 더하는 거죠. 가방, 스카프, 볼캡 무엇이든 좋습니다. 블랙 룩에 핑크 백을 들거나, 거친 데님 위에 실크 스카프를 두르는 식으로, 컬러와 질감의 대비를 만들어보세요.

ⓒ Charlotte Rutter

팬츠 위에 스커트

평범한 재킷과 팬츠에 스커트 하나 걸쳤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팬츠 위에 스커트의 멋은 즉흥적으로 툭 얹은 듯한 스커트에서 나옵니다. 머플러를 두르듯 ‘포인트를 줘볼까?’ 하고 스커트로 마무리한 느낌이죠!

ⓒ Julia Storm

패턴 팬츠

후디의 후줄근한 이미지를 단번에 벗는 방법입니다. 기본 후디에 ‘패턴 팬츠’를 입고, 키튼 힐을 신어보세요. 심지어 헐렁한 팬츠를 입었는데도 근사한 무드가 나죠! 팬츠가 재미를, 키튼 힐이 시크함을 더해줍니다. 팬츠가 평범한 청바지였다면 후디로 시작해서 키튼 힐로 마무리한 게 사뭇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 Charlotte Rutter

컬러 타이츠

무채색 셋업에 화려한 컬러 타이츠를 신어보세요. 진입 장벽은 높지만, 그만큼 효과가 확실한 아이템이에요. 그동안 신었던 검정, 살구, 커피 타이츠에서 벗어나세요. 미니스커트 유행과 더불어 타이츠 선택지도 점점 넓어질 전망입니다.

ⓒ Charlotte Rutter
Julia Storm
사진
Courtesy Photo
출처
www.vogue.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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