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이 거리를 휩쓰는 요즘, 다시 꺼내보아도 여전히 매력적인 프렌치 시크룩! 화장기 없는 자연스러운 얼굴과 긴 머리, 특히 파리 <보그> 사단, 편집장 엠마뉴엘 알트(Emmanuelle Alt)와 그녀의 오른팔인 에디터 제랄딘 사글리오(Geraldine Saglio), 그리고 스페인 <보그> 에디터, 바바라 마르텔로(Barbara Martelo)의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참고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