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새 프로젝트, 슈퍼볼 광고
전 세계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북미 프로 풋볼(NFL) 슈퍼볼(Super Bowl)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슈퍼볼은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만큼 광고 효과도 어마어마합니다. 여러 브랜드와 단체에서 슈퍼볼 광고 타임을 노리는 이유죠. 레이디 가가, 세레나 윌리엄스, 켄달 제너 등 셀럽들이 참여한 광고도 하나둘 공개되고 있는데요. 크게 관심을 끄는 광고가 있습니다. 배우 엠마 스톤과 거장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함께한 새 프로젝트입니다.

두 사람은 영화 <더 페이버릿>, <가여운 것들>,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부고니아>에서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시너지를 보여주었죠. 이번에는 ‘언어베일러블(Unavailable)’이라는 제목의 광고를 선보입니다. 대담하고 도발적이며, 어둡지만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담았죠.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해당 광고는 30초 분량으로 슈퍼볼 LX 1쿼터와 2쿼터 사이에 공개됩니다.

<언어베일러블> 캠페인은 런던에서 흑백 필름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세트는 <가여운 것들>, <부고니아> 등에 참여했던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임스 프라이스(James Price)가 맡았고, 음악은 란티모스 감독의 팀과 작곡가 저스킨 펜드릭스(Jerskin Fendrix)가 맡았습니다.
란티모스 감독은 <언어베일러블> 외에도 이번 슈퍼볼에서 그럽허브(Grubhub)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그는 두 캠페인을 통해 첫 슈퍼볼 광고를 맡았죠. 엠마 스톤 역시 이번 캠페인이 첫 번째 슈퍼볼 광고입니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현지 시간으로 2월 8일, 빅 게임을 앞두고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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