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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타임’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2026.04.16

제니, ‘타임’ 2026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지금을 대표하는 아이콘, 제니가 미국 시사지 <타임(TIME)>의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 of 2026)’에 선정됐습니다. 한국인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죠.

@jennierubyjane

타임은 매년 예술가(Artists), 아이콘(Icons), 지도자(Leaders), 거물(Titans), 개척자(Pioneers), 혁신가(Innovators) 등 6개 부문에 걸쳐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합니다. 제니는 그중 아티스트 부문에 당당히 올랐습니다. 지난해 개척자 부문에 선정된 로제에 이어, 제니까지 다른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블랙핑크 멤버들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됐죠.

@jennierubyjane

추천사를 쓴 싱어송라이터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제니를 두고 “제니는 스타다. 그의 업적이나 대중문화에 미친 영향력에 대해 끝도 없이 나열할 수 있지만, 떠오르는 건 그의 내면에 깃든 마법”이라며 “그는 사람들이 ‘아티스트 제니’에게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파티장 구석이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도 다르지 않다”고 얘기했습니다. 이어 “제니가 진정한 스타인 이유는 조용한 순간에도 모든 소음을 뚫고 나가는 부인할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라며 “제니는 자신의 강인함을 더 부드럽게 드러낸다”고 덧붙였습니다.

@jennierubyjane

제니는 이제 K-팝 아티스트를 넘어, 전 세계 패션과 대중문화에 막강한 파급력을 미치는 인물입니다. 본인의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한 후 첫 솔로 앨범 <Ruby>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패션계에서도 제니의 존재감은 큽니다. 샤넬의 얼굴이자 아디다스, 캘빈클라인, 자크뮈스 등 럭셔리와 스트리트 패션을 넘나들며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죠. 아티스트로서 제니가 만들어갈 새로운 시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으로의 그녀가 기대됩니다.

오기쁨

오기쁨

프리랜스 뉴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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