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낸 무늬가 그대로 살아 있는 하이힐, 클러치, 벨트. 꿀처럼 달콤하고 벌처럼 톡 쏘는 파이톤 소재 아이템의 치명적인 유혹!
CREDIT
에디터 패션 에디터 / 임승은
포토그래퍼 차혜경
- 21909
- 파이톤 아이템의 치명적인 유혹!
- https://www.vogue.co.kr/2013/08/12/%ed%8c%8c%ec%9d%b4%ed%86%a4-%ec%95%84%ec%9d%b4%ed%85%9c%ec%9d%98-%ec%b9%98%eb%aa%85%ec%a0%81%ec%9d%b8-%ec%9c%a0%ed%98%b9/
- 패션 에디터 / 임승은
- standard
- 2013-08-12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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