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생 로랑이 수도원으로 가는 까닭은?




파리의 애비뉴 조르주 생크(Avenue George V)에 위치한 ‘이브 생 로랑’ 패션 하우스. 이곳에 심상찮은 움직임이 보입니다. 2018년에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할 예정이라는군요! 그렇다면 하우스의 수장, 에디 슬리먼의 마음을 훔친 곳은 어디일까요? 벨샤스 거리 37번지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펜테몽 시토 수도회의 수도원. 이 유서 깊은 프렌치 하우스 브랜드의 창립자, 이브 생 로랑과 피에르 베르제를 기리는 경의의 표시를 담았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에디 슬리먼과 수도원의 조합, 상상이 가시나요? ‘이브 생 로랑’에서 ‘생 로랑’으로 과감한 이름 교체도 마다하지 않던 그가 리모델링을 진두지휘 중이라니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되는군요. 3년 뒤, 파리의 새로운 패션 성지가 펼쳐질 그날을 기다려보죠. STAY TUNED!
- 에디터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오수지
- 사진
- Courtesy of Saint 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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